작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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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시나리오 특강 모집(등단제자 현황&후기 추가)
작성자
한국시나리오연구소
등록일
2018-09-26
조회수
32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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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정대성



<강사약력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홍상수 감독 )



-마리아와 여인숙 (선우완 감독 )



-비디오를 보는 남자 (김학순 감독 )



-로마사 이야기 출판만화 대본 (김영사 )



-영상작가전문교육원 강의



-박철수 필름 아카데미 강의



-씨네 21 시나리오 강의



-한국 콘텐츠 진흥원 시나리오 강의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시나리오 강의



-영화진흥위원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강의



-IDAS 광고디자인 대학원 시나리오 강의



-서울시 소극장 지원 문화 센터 시나리오 강의



-한국시나리오연구소 책임연구원







강사 : 하원준



<강사 약력 >



2017 년 ‘아이 캔 스피크’ 각색 ​



2000 년 2D 애니메이션 ‘그린캅스 ’ 공모 당선 (안산 애니메이션 센터 )



2000 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대상 당선 (스토리텔링 부문 )



2002 년 극영화 ‘두사부일체 ’ 각색 (주 )제니스 필름



2002 년 3D 애니메이션 ‘페닝 ’ 26 편 각본 집필 -MBC 방영 (주 )디지털드림스튜디오



2004 년 극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 ’ 기획 , 각본 (주 )M3 엔터테인먼트



2006 년 극영화 ‘교생 길들이기 ’ 각색 (주 )컬처캡미디어



2007 년 극영화 ‘엑스수색대 ’ 각본 (주 )컬처캡미디어



2010 년 극영화 ‘네이키드 런 ’ 각본 (제작 대기 중 ) (주 ) 에이 그레이스



2010 년 극영화 ‘어공 길희언 납치 사건 ’ 기획개발지원작 선정 영화진흥위원회



2011 년 극영화 ‘렛 미 아웃 ’ 각색 (2012 년 댈러스 . 하와이 영화제 출품 ) 서울예술대학교 제작



2012 년 극영화 ‘남편을 죽이는 백가지 방법 ’ 각색 (제작 진행 중 ) (주 )제니스 필름



2012 년 극영화 ‘뜨거운 안녕 ’ 각색 (개봉 ) (주 ) 홍필름



2014 년 ‘들개들 ’ 각본 감독 (개봉 ) (주 ) 골든타이드픽처스



2016 년 ‘흑산도 ’ 각본 감독 (개봉 대기 중 ) (주 ) 골든타이드픽처스



2016 년 ‘짝대기 ’ 연출 , 각본 집필 중



(전 ) 추계예술대학교 영상시나리오학과 겸임교수



(현 )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



(현 )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



(현 ) 한국저작권위원회 어문저작물 심사관



(현 ) 스토리 콘텐츠 창작사 <비범스토리 > 대표



(현 )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자문위원



(현 )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스토리텔링 지도교수



(현 ) 한국시나리오연구소 책임연구원



-관련 년도 심사 /자문 /멘토 /pm 활동 관련 기관



2011 년 한국형 3D 스토리텔링 워크숍 PM (한국콘텐츠진흥원 )



2012 년 k-art 아카데미 자문 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



2015 년 창조자산마당 (컬처링 ) 자문 (한국콘텐츠진흥원 )



2013 년 ~현재 스토리테마파크 구축사업 자문위원 (한국국학진흥원 )



2014 년 ~현재 예술인파견지원사업 퍼실리테이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2015 년 기획개발지원사업 심사 (영화진흥위원회 )



2015 년 스토리테마파크 대학생 공모전 멘토 (한국국학진흥원 )



2016 년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2016 년 문화유산콘텐츠활성화 사업 자문위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







강사 : 김문성



<강사 약력 >



-공모전당선



1998 영진위 공모전 당선 <아임파출맨 >



1999 작가협회 시나리오대상 <종이달 >



-작품



1999 <카라 >각색



2000 <천일동안 >각본



2001 <조폭마누라 1>각본 <이것이법이다 >각본



2003 <역전에산다 >각본 <조폭마누라 2>원안



2013 <오빠가돌아왔다 > 각색



2017 <슈가대디 >웹툰스토리



-강사경력



2004~9 영상작가교육원 강사



2005 영화아카데미 스토리텔링 강사



2012~2018. 영상작가교육원 <김문성 캐릭터반 > 특별반 강의 .



한국시나리오연구소 상임연구원



-심사경력



2005~17 영진위 시나리오마켓 시나리오 공모 예심 및 본심 심사



2011~16 영진위 기획개발 예심 및 본심 심사



2017~18 영진위 시나리오 멘토링 멘토





<정대성 작가님 강의 교육생 등단 현황>



고정운 (‘미스트리스’2018년 각본 / ‘시간이탈자’2016년 / ‘6월의 일기’2005년)

엄성민 (‘국가부도의 날’ 각본 2018년 개봉 예정)

장인정 (영진위 기획개발 당선‘해도’ 2018년)

유승희 (‘아이 캔 스피크’ 각본 2017년 / 롯데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 ‘그날이 올까봐’2013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각색 2014년)

황세연 (고양시 스토리 공모전 장려상 ‘밥’2017년)

정태화 (톡소다 웹소설 공모전 입선 ‘타임서클’ 2017년 / 경상북도 영상콘텐트 공모전 장려상 ‘Mr, virgin’ 2004년)

변기돈 (경상북도 영상콘텐트 공모전 장려상 ‘패설’2016년)

전재훈 (EBS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각본 감독 2016년)

지한솔 (‘불법출동 슈퍼다이모 V!/ EBS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각본 2016년 / 영진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 2008년)

정유진 (칠곡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구상을 그리다’ 2015년)

이진우 (롯데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김포 프로젝트’ 2015년)

이윤희 (한국 스포츠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 ‘SO, GO!’ 2015년)

조강연 (JTBC 드라마하우스 극본 공모전 가작 ‘서방님을 부탁해’ 2015년)

고윤희 (‘최고의 결혼’2014년 각본 / ‘연애의 목적’2003년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어깨 너머 연인’2007년 각본)

이춘형 (‘제보자’ 2014년 각본 / ‘조선 명탐정’ 2011년 / ‘의뢰인’ 2011년)

권현주 (2014년 칸느 영화제 초청 단편 연출 ‘숨’)

방순정 (영진위 시나리오 마켓 최우수상 ‘만찬, 왕의밥상’ 2014년)

장윤미 (‘마담뺑덕’ 각본 2014년 /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각본 2011년)

김방현 (‘은밀하게 위대하게’각본제작 2013년)

민병우 (‘그 강아지 그 고양이’ 감독 2013년 / 영진위 시나리오 마켓 우수상 ‘로즈메리’)

최종구 (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신비식당’ 2013년 / ‘무도리’ 각본 2006년)

이현승 (영진위 시나리오 마켓 우수상 ‘맛남맛녀’ 2012년)

임의영 (전국 문화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너 없는 우리’ 2012년 / ‘6월의 일기’ 2012년 / ‘고스트메일’ 각본)

김재희 (추리문학 작가상‘경성탐정 이상’2012년 / ‘훈민정음 암살사건’2006년 /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 대상)

김진욱 ( 영진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도깨비 뽀루’2005년 /‘미스트리스’ 각본/ ‘함께 사는 로봇’2012년 등 집필)

주영진 (영진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 ‘달씨’2011년)

권혁재 (‘해결사’감독 2010년 /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

문자영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그림삼촌’2010년)

김태완 (KBS 미니시리즈 가작 ‘노래하는 철의 여인 임춘앵’2010년 / 영진위 시나리오 마켓 우수상 ‘서라벌식 연애’2006년 /‘여성국극동지사’2006년)

안홍란 (KBS드라마 단막 드라마 공모전 가작 ‘해피엔드’2010년)

이란 (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 가작 ‘나비잠’ 2009년 / ‘미스터 로빈 꼬시기’각본)

정순영 (‘검은 땅의 소녀와’ 각본 2008년)

박은미 (중앙일보 시나리오공모전 입상 ‘그녀는 아무도 못말려’ 2005년)

서민희 (‘오로라 공주’ 각본 2005년)

김정화 (TTU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키스의 여왕’2004년)

김윤정 (KBS 단막 드라마 공모전 최우수상 ‘귀향’2003년)

정현주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 ‘포이즌’ 2002년)

한귀숙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 ‘마늘’ 2002년)

문소영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 ‘울게 하소서’)







<하원준 작가님 강의 교육생 등단 현황>



김현정 ( ‘나만 없는 집’ 2017년 미쟝센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김영주 (‘마송국제학교’ 2017년 경기도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최우수작 수상)

이소미 (‘낭설’ 2017년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공모전 우수상 수상)

허상례 (‘여명의 노래’ 2015년 동북아역사재단 역사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박규택 (‘기억부검’ 2014년 KAFA+3D 5기 단편영화 제작, 상영)

권유선 (‘날개족 전사 우투리’ 2012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최슬기 (‘수호자’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2016년 ‘고키리뎐’ 최우수상)

이윤성 (‘간신’ 2014년 극장 상영작 각본)

윤현호 (‘퍽’ 2015 한국 스포츠 영상물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 sbs 특집극 방영)

윤미현 (‘138비트의 리듬’ 각본. 2011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연출 상영)

박철용 ((현) 장편 애니메이션 ‘사슴벌레의 숲’ 집필 중)

김영주 ((현) 장편 영화 ‘랜턴’ 집필 중)







<김문성 작가님 강의 교육생 등단 현황>



채수응 (‘버디’ 제 75회 베니스 영화제 베스트 VR 익스피리언스상 2018년)

이태훈 (‘판문점 에어컨’ 2018 독립예술영화 단편 제작지원사업 당선)

박윤서 (2018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 수상)

하선경 (‘가족특공대’ 2017 칠곡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전국 공모전 우수상 수상)

이동원 (‘살고 싶다’ 2014 세계문학상 공모)

김연화 (‘미스터 하이힐’ 2014 전주시나리오 공모)

이지현 (‘워너비 신데렐라 옴브’ 2013 충무아트홀 공모)

손영녀 (‘프린세스 파이브’ 2013 여성중앙 로맨스소설 공모)

박소정 (‘가야십이지곡’ 2013 뮤지컬 대본 공모)

민병우 (‘도둑 고양이들’ 2011년 제1회 ollehㆍ롯데 스마트폰영화제 대상)

민병우 (‘로즈메리’ 2010년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1/4분기 당선작)

윤태선 (‘결빙구간’ 2009년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우수작)

이진매 (‘창궁’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공모)

차병기 (‘밀약’ 2009년 제11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

박희권 (‘물고기 익사시키기’ 2008년 제6회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

박정희 (‘헬로우 잉글리쉬’ 2008년 KT디지털 공모)

김진세 (‘스티치’ 2008년 KT디지털 공모)

민병우 (‘살자주식회사’ 2008년 제4회 전국문화콘텐츠스토리텔링공모전 최우수상)

고미정 (‘청.수.연’ 2008년 제1회 추계예술대학원 시나리오 공모)

조일주 (‘연애의 시대’ 2006년 동서대학교 RIS 사업단과 영화사 신씨네, 영화 주간지 FILM2.0 > 이 공동 주최한 1회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박은영 (‘용의주도 미스신’ 2005년 영화진흥위원회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

한재빈 (‘악을 토하다’ 2004년 고양 한맥 단편 영화제)



<정대성 작가님 후기 모음>



연구반은 진학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많았습니다. 이전반의 담임교수님이셨던 이란 선생님 역시 이교육원 출신이신데, 당시 담임 교수님이셨던 정대성 선생님이 연구반 선생님이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란 선생님께서 정대성 선생님의 수업을 엄청 칭찬하셨기에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시나 수업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작법서의 이론들과 실제 영화들의 사례를 매치를 해주시고 군더더기 없는 설명에, 강의 시간이 끝나가는 게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유명 시나리오를 교재 삼아 한 문장 한 문장 한 씬 한 씬 설명해주시며 작품 첨삭 및 피드백도 꼼꼼이 해주신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학기말에 열리는 원내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대성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구반 이**



*



오랫동안 혼자 글을 썼습니다. 기초반도 나왔고 작법서도 무진장 읽었기 때문에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을 초고도 뽑아내지 못하고 허송세월만 보내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든 가서 다시 배우자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강좌를 고민한 끝에 나에게 부족한 것은 재밌는 시나리오가 되기 위한 ‘한 방’이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그 한방은 클라이막스였죠. 시나리오의 절정부. 그래서 정대성 작가님의 클라이막스반을 선택했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나 간절하게... 관객을 꼬실 수 있는 시나리오를 쓰고 싶었고, 강의를 다 들은 지금. 전 제 노선을 잘 찾아간 듯 안정감을 느낍니다. 어떤 시나리오가 잘 쓴 시나리오이며 재미있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잘쓰는 작가들이 어떤 식으로 하는지를 정대성 선생님을 통해 제대로 깨우쳤습니다. 혹시 자신이 쓴 이야기가 밍밍하다, 재미가 없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정대성 선생님께 찾아가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강의 때 배운 것 하나도 잊지 않고 끝없이 습작하며 건필하겠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꾸벅)



클라이막스 문화센터반 이**



*



이제야 이런 강의를 듣게 되다니!!!

아.. 인생에게 뒤통수 맞은 느낌이 빡 듭니다 ㅡㅡ

내가 미로를 헤맬 때 누군가는 지름길로 이미 빠져나갔구나 싶은 배신감(?)이랄까.

씬바이씬으로 제대로 분석해주며 가르쳐주시니 마치 기술을 떠먹여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제게 남은 것은 배운 걸 제대로 써먹으며 등단을 위해 계속 달려가는 일 뿐!

그리고 마지막 강의날까지 함께 한 우리 동기여러분!! 우리 꼭 프로작가가 됩시다!



연구반 김**



*



어릴 적부터 영화를 좋아해 무턱대고 시나리오 작가가 되겠다고 교육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다니면 다닐수록 내게 재능이 없다란 생각만 깊어졌습니다.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은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러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인 것 같은...

습작도 제법 했지만 내는 공모전마다 결과는 좌절뿐이었습니다. 집에 또 교육원 반을 수강하겠다는 말을 꺼내기가 민망했지만... 그래도.. 내 꿈이기에 물러설 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듣게 된 연구반. 전 이제 글쓰기가 즐겁습니다. 내가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써왔는지 이젠 알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는 시간마다 고개를 끄덕이고 선생님 말씀 하나라도 놓칠까봐 고도의 집중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 시간들이.. 이해하며 넘어가는 재미였던 거지요. 정대성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후의 저의 습작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정대성 선생님. 항상 제 우울하고 무거운 투정들을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 강의를 들어야할지 고민하는 저같은 지망생 분들에게 정대성 작가님의 강의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혼자서 글을 써봤지만, 헤매지 않는 가장 좋은 길은 길잡이를 따라가는 일인 것 같습니다. ^^



연구반 성**



*



요점을 콕콕 집어주시니 매번 강의 때마다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관절염 생기면 정대성 작가님 때문입니다.

저같은 녀석에게 글쟁이의 가능성을 열어주신 정대성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연구반 박**



*



벌써 끝이네요... 이번에 지나가는 계절은 작년과 다른 바람이 부는 기분입니다.

정대성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단순히 등단이 목표가 아니라 사는 동안 좋은 이야기꾼으로 살고자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보석 같은 강의였습니다. 아마 전 이번에 배운 것들로 평생 글을 쓰며 먹고 살겠지요.

이젠 정말 ‘쓰는 일’만 남았네요. 제 안에서 반드시 다뤄야할 이야기들이 어서 종이에 옮겨달라고 속삭입니다. 손가락이 근질거려 저절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는 요즘...

작가님의 충고처럼 기본에 충실한 프로 작가가 되겠습니다. 뿌리가 깊은 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클라이막스 문화센터반 김**



*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듣게 된 클라이막스반. 처음에 들을 땐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정말 안 들었으면 억울할 뻔했단 생각이 듭니다. 웹툰 작가로서 항상 시작은 거창한데 뒤로 갈수록 맥아리가 빠져서 이야기가 흐지부지되는.. 아 지금 다시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운 때입니다. 정대성 작가님을 만나 수업을 들은 후에는 제 이야기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이 됩니다. 제대로 스토리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어떨결에 웹툰작가로 데뷔했기에 전 정말 기본기가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이야기의 절정인 클라이막스를 어떻게 써야하고, 그 부분이 재밌기 위해 작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귀한 강의를 해주신 정대성 선생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클라이막스 문화센터반 한**



*



보인다! 시나리오의 맥이!

왜 내 시나리오가 그간 자연스럽게 안 흘러가고 툭툭 끊겼는지 이제는 알겠다.

나는 정말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풋내기 지망생이었구나 싶다.

이제 다시는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작가님께 감사의 말을 하고 싶어서 후기를 남긴다.

정대성 작가님의 강의가 저의 꿈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수업을 들은 모든 동기들... 건필합시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연구반 정**



<하원준 작가님 후기 모음>





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시작했습니다 . 수업을 들으면서 '할 수 있겠다 '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교수님의 틈 없는 수업 , 시간마다 감사했고 영화제작현장의 말씀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꼼꼼한 첨삭은 늘 감동이었습니다 . 전 !! 다음 학기도 당연히 듣습니다 ..^^



수료생 김영*



*



시나리오를 쓴다는 건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 글 쓰는 자세부터 , 지문 쓰는 법까지 너무 많을 걸 배웠습니다 .



수료생 양재*



*



토요시나리오수업을 통해 시나리오 작법과 전반전인 영화 이론을 배웠습니다 . 또한 지도교수님의 세세한 개인 첨삭지도로 창작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 딱딱한 수강 방식에서 벗어나 인생을 바꾸는 따뜻한 영화 시나리오 수업을 듣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료생 이서*



*



계속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있고 있지만 , 매수업마다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십니다 . 교수님의 수업으로 시나리오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 열정적인 빨간펜 첨삭과 눈높이 수업으로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수료생 강미*



*



시나리오 공부라는 것이 결국 나 자신과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알아가고 정의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 그런 면에서 이 수업은 모호한 단어에 대해 정의하고 의미를 찾는 일에 많은 시간을 썼던 것 같아요 . 시나리오의 기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살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



수료생 이민*



*



내 안에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것을 시나리오라는 그릇으로 담아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을 해석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힘을 얻은 수업이었습니다 .



4 기 수료생 이대 *



*



혼자 고민한 2 년의 시간보다 함께한 6 개월 수강 기간 동안 많은 성장을 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다음 수강 때는 구체적으로 캐릭터를 설정하고 인물 관계를 어떻게 구성하며 서로 영향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4 기 수료생 이세*



*



하원준 선생님 강의 정말 추천합니다. 제가 아는 교육자분들 중 작법에 대한 조예는 단연 최고세요! 시나리오를 ‘어떻게’써야할지 몰라 헤매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닉네임 최작스



*



저 학교때 하원준 교수님 수업 들었습니다. 한학기 내내 너무 좋았던 수업이었습니다. 시나리오 꼼꼼히 체크하고 지도해주시고 이론도 정말 좋았어요. 하원준 교수님 이름 보자마자 댓글 쓰네요^^



닉네임 다이즘



*



추천합니다. 전 저 전문반 다닐 때 선생님이셨어요. 겁나 체계적입니다^^



닉네임 워크홀릭



*



저도 추천합니다~ 하원준쌤 진째 최고입니다!!!



닉네임 말리지마





<김문성 작가님 후기 모음>





아마 수강을 망설이는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저 또한 시나리오 작가와는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배워 온 사람입니다. 이런 저에게 작가님 수업은 ‘작가가 되고 싶다.’ 는 막연한 어릴 적 꿈이, 먼 길을 돌아 ‘시나리오 작가’ 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듣는 동안 여러 가지로 놀란 순간이 많았는데, 그 중 가장 놀랐던 점은 글이란 게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될 수 있는 분야구나! 하는 거였습니다.

작가님 수업은 3줄짜리 1분 아이템부터 완성된 시나리오를 수정하는 방법까지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과정을 섬세하게 지도해주십니다.

거기에 문제집 해답지 같은 역할을 해 줄 강의안! 언제고 수업을 복기할 수 있을만큼 상세한 강의안은 수업이 끝난 뒤에도 스스로 글을 써 볼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작가님 수업의 키워드인 캐릭터에 관한 점입니다.

저는 잘 만들어진 영화나 드라마 캐릭터가 참 입체적이다, 좋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런 캐릭터가 나오기 위해서 필요한 전사가 그렇게 많을 거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캐릭터의 탄생부터 가족관계, 교우관계, 취향과 고뇌, 심지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에 대한 예상반응까지! 작가님 수업은 캐릭터를 하나의 생명체로 어설프게나마 만들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빡빡하지만 4개월 만에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감히 게으름으로 인해 완성하지 못한 제가 길게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ㅜㅜ)

작가님의 지도와 코멘트를 충실히 이행했을 뿐인데, (저를 제외한) 모든 동기분들이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심지어 3번이나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적인 유대감입니다.

많은 전문분야가 그렇듯, 같은 전공을 가진 사람들과 밖에 할 수 없는 깊은 이야기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 작가 지망생들은 특성상 카페, 혹은 집에 틀어박혀 스스로의 시간만 곱씹는 환경에 놓이는 듯싶습니다.

참으로 슬픈 건,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길수록 점수가 오르는 기타 시험과 달리, 작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괴리되지 않아야 발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김문성 작가님은 수업시간 뿐 아니라 수업이 끝난 뒤에도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주시고, 해결방안을 찾아주시는 참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지만 시작을 망설이시는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수업입니다.



(12기 임**)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아 이런 저런 강의를 듣던 중 채워지지 않는 궁금증으로 고민하던중 김문성 작가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나랑 맞는 수업일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건 저의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우선은 매주 좋은 강의 자료를 올려주시고, 그 강의 내용을 수업시간마다 작품에 응용할수 있도록 다시 설명해 주셨고, 개인적으로 제일로 좋았던 것은 글쓰기 순서를 알려주신거에요 그동안은 그냥 시간의 순서대로만 시나리오를 썼다면 작가님 수업을 들으면서는 과학적으로 글 쓰는 법을 배웠어요. 가장 중요한 캐릭터 연구도 한 몫을 한거 같아요..아뭏든 결론은 수강료가 아깞지 않다는 거에요..^^ 물론 아직은 어설프지만, 적어도 글에 대한 한쪽 눈은 뜬거 같습니다..작가님께 감사드려요.



(12기 임**)



처음 이 수업을 들을 때 진짜 장편을 15주에 완성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갖고 따라갔습니다. 근데 작가님 말씀대로 따라오기만하면 완성은 한다시던 말씀대로 완성을 했네요^^

물론 엉성하고 아직 수정할 게 많이 남았지만 정말 저같이 일기말고는 글을 써본 적 없는 주부도 완성을 했습니다^^

전 30대 후반 주부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나이도 많고 글을 써본 사람도 아니고 영화시나리오나 영화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서 장편 영화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까 자신없어 했는데... 자신없어 할 때마다 용기를 많이 주셨습니다.

나이나 관련 경력이 없음은 정말 변명일 뿐입니다ㅋㅋㅋ

열심히 따라간 사람은 어떤 형태이건 결과를 얻게 되더라구요^^

물론 작가님이 많은 첨삭을 해주셔서 가능한 결과물이지만 저에게 영화시나리오를 쓰는 것에 대한 엄청난 매력을 갖게한 수업이였습니다.

임신중이라서 다음 기수를 바로 듣지는 못하지만 여유가되면 다른 소재로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그땐 지금보다 좀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글쓰기가 이렇게 매력적이고 재밌다는 걸 알려주신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 강의마다 아낌없이 알려주시려고 애쓰셨던 김문성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12기 유**)



누구에게나 자신의 세계가 있고, 그 세계를 사람들이 봐주길 원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세계를 글에 담으면 드러나기는커녕, 더 모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꿈과 고민에서 방황했던 저는 이 수업을 통해서 나만 아는 이야기를 모두를 위한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데는 ‘과학’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 글을 쓰는 일은 정성스레 꾸민 집 안에서 혼자 머무는,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 답답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내 집이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덩그러니 떨어져 있거나, 외관상 누구도 문을 두드리고 싶어 하지 않는 모습이 그 이유라는 걸 수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집을 지을 땅을 찾는 법, 외관과 뼈대를 매력적이고 튼튼하게 짓는 법을 배움으로서, 누구나, 최소한 누군가는 들어오고 싶어 하는 집을 지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김문성 작가님 수업을 통해 보는 눈과, 생각하는 머리, 쓰는 손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영화를 보고 시나리오를 쓰는 방법을 배워 많은 사람이 들어오고 싶어 하는 집을 만들고, 나아가 자신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12기 안**)



혼자 작법서를 보면서 시나리오를 썼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작법서를 본다한들, 난생 처음 공부해보는 분야를 독학하다보니 와닿지가 않았고,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를 판단할 수가 없어서 강의를 찾아보던 중, 영상작가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이 수업에 대해 보게 되었고,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늘 글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왔지만, 대학에 가서 다른 것을 전공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글쓰는 데에 재능이 없을까봐 하는 걱정 때문이었는데, 이 걱정은 수업을 듣는 동안에도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과연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이 수업 하나 듣는다고 3개월만에 시나리오를 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때문에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모두 끝난 지금, 비록 엉성하긴 하지만 저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독학할 때, 수업을 들을 때나, 마찬가지로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두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배우고 난 뒤니까 그렇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수업이 거지(?)같았다면 이러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수업은 초보이면서 이해력이 좋지 못한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가장 좋았던 점은 첨삭을 자기 시나리오처럼 공들여서 해주십니다. 저는 이 수업이 처음이라 다들 이렇게 하는 줄 알았지만, 다른 카페의 다른 수업 후기를 보면, 이렇게 자세히 해주시는 분은 김문성 작가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지금 쓴 시나리오 제가 썼다고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작가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 기수 수업은 제가 복학준비때문에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후에 꼭 다시 들을 생각입니다. 어쩌면 평생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제가 감사함을 더 표현하고 싶은데, 글 쓰면서도 쑥스러워서 ㅋㅋ 죄송합니다. 글을 못써서 이정도로 쓰겠습니다.



(12기 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학원을 알아보았던 것도 배우고 싶어서 누군가를 설득했던 일도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생각했던 것도 좋은 생각이 날 때까지 밤을 새웠던것도 평범한 직장인인 저는 영화광도 아니고, 집에 TV도 없어서 드라마도 거의 보지 않습니다. 드라마틱한 동기는 없었지만 한 번쯤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고 글을 쓴다면 나는 재능이 있는 사람일까? 하는 의문 정도가 있었죠. 오히려 드라마틱한 동기는 수업을 듣고난 후 생겼어요. 한 주 한 주 작가님으로부터 고영양 수업을 받을 수록 제 맘속에 작가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내가 만든 캐릭터들과 함께 호흡하는 동안 나는 완전히 그들에게 매료되었습니다.

여기에 작가님, 동기들의 응원, 열정이 더해져서 15주 동안 쪽잠을 자가면서도 저의 모든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온 한 편의 시나리오라 더 값지고 애착이 갑니다.

'캐릭터가 중요하다' 이 말을 지금 읽는 다고 해서 그것이 어떻게 중요한지는 이 수업을 받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써보지 않은 자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써본들 동기님들의 코멘트를 받지 못하는 자도 역시나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다는 것은 충분히 체득했으니 앞으로도 캐릭터를 잘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평생 가장 잘한 클릭질이 있다면 수강안내 글을 클릭한 거에요. 이 또한 그땐 맞고 지금은 틀렸다고 생각할 순간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작품에 창작의 고통이 따르는 것처럼 인생의 변화를 바란다면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불안의 고통도 감내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두 가지 고통 모두 오로지 나의 것이긴 하나 작가님께서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5주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내 인생의 또 다른 베프(나의 캐릭터) 2명과 환상의 콤비를 자랑 했던 11기 동기들, 그리고 항상 존경해마지않고 따르고픈 김문성작가님을 인생선물로 얻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1기 고**)



저한테는 정말 많은 것들이 새로웠어요. 전부 처음 하는 일들이었거든요. 사실 수업에 모든 것을 쏟아붓지 못했어요.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이 수업이 원동력이 되어 더 많은 것들을 도전하게 했으니까요. 15주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길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시간이지만 매주 빠짐없이 출석하면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성장한다는 느낌이었어요. 4개월 전만 해도 노트에 첫 줄을 써 내려가는 것조차 힘들어했던 학생이었으니까요. 지금도 수업시간에 배운 기법들로 무언가 하나씩 만들어나갈 때 정말 놀라워요. 1분아이템부터 시나리오 쓰는 방법까지 이전에 해왔던 많은 걱정들을 직접 부딪혀 보고 지켜보면서 기우였던 것임을 깨달았어요. 이제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수라도 있을까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요. 15주라는 기간 동안 내 자신도 많이 변했고 동료들과 끝까지 완주 해냈거든요. 물론 혼자서라면 못해냈겠죠. 늘 부족했지만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모든 글을 읽어주신 김문성 작가님과 우리 11기 동기님들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고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이 후기를 쓰면서도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올해 그 어떤 것보다 큰 선물을 남겨주신 작가님, 동기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2017년은 정말 제게 있어서 최고의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최고의 작가가 되기 위해서 펜을 놓지 맙시다!



(11기 김**)



제가 처음 글을 쓰게 된 건 10살 때였던 것 같습니다.

원고지에 1000자 내외의 단편소설을 썼었는데 제목이 지금도 똑똑히 기억납니다. '종이학'

절친했던 세 친구가 오해로 인해 멀어지게 되지만 주인공이 접은 종이학을 보며

다시 우정을 회복한다는 내용이었죠. 실제로 저에게는 절친했던 두 명의 친구가 있었는데 그 무렵쯤 무슨 일로 다투고 사이가 멀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친구들과 멀어졌다는 슬픔에 원고지를 꺼내 써내려갔던 제 첫번째 소설이었죠.

지금 읽으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의 유치한 내용이지만 그 시절에는 완성된 원고지를 품에 꼭 안고서 한 번만 읽어주지 않겠냐고 엄마나 동생의 뒤꽁무늬를 졸졸 쫓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부터 시작된 글쓰기가 15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15년이면 무척 긴 시간인데도 저는 아직 글을 쓰는 데 있어서는 제자리걸음 같았습니다.

한 번 시작한 작품은 끝을 내본 적이 없이 그냥 던져두곤 했고,

혹여 완성을 시켰다 하더라도 글이 재미있어서가 아닌 그저 의무감 때문이었습니다.

의무감에 꾸역꾸역 써내려간 글은 '드디어 완성했다!'가 아닌 '드디어 안 써도 된다!'로 마무리되었죠. 배우들도 자신의 작품이 끝나고 나면 더 이상 자신이 맡았던 배역과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슬퍼진다던데, 그런 배역들을 만들어내는 작가인 저는 몇십년 같이 산 부부처럼 그들이 징글맞기 이를 데가 없었습니다. 글을 쓸 때의 재미는 잃어버린지 오래였고 앞으로 이 길을 계속 가도 될까 하는 회의마저 들었습니다. 10년을 넘게 이 길만 바라보고 걸어왔던 저인데 막상 다른 길을 가려고 하니 덜컥 겁이 났습니다. 포기와 도전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마지막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김문성 작가님 수업의 문을 두드려보게 되었습니다. 시작할 당시에 큰 기대는 없었고, 그저 프로 작가님의 코멘트를 받으며 작품을 완성시키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죠. 좋은 스승님과 함께한 든든한 동기들을 만나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렸고, 그렇게 초고 하나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새 작품이 쓰고 싶어 최근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데 작품 속 캐릭터에게 말을 걸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넌 왜 이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하니? 너라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할 거니? 무조건 이야기의 진행에만 신경 쓰던 제가 캐릭터의 입장이 되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움직이는 캐릭터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니 인물이 저절로 살아 움직이고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더군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 캐릭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뒤에서 지켜보는 입장이 되니 글 쓰는 게 즐거워졌습니다. 이 다음엔 이 캐릭터가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어렸을 때 처음 글을 쓰던 나로 돌아가 길을 걸으면서도, 잠을 자기 위해 누워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작품에 대해 생각하고 작품 속 인물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글 쓰는 게 즐겁습니다. 글 쓰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김문성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업 내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었던 동기들 모두 고맙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가봅시다. 화이팅!



(11기 박**)



안녕하세요!

먼저 김문성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주 올라오는 긴~ 강의안에 한 번, 토요일 수업 내용에 또 한 번... 그리고 뒤풀이에서 다시 한 번... 깊은 애정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수강 후기라서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곳에 갔다면, 다른 분께 수업을 들었다면, 이 만큼 애정과 깊이가 있었을까...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그런 생각이 진해졌습니다. 초고가 완성되기까지 저 또한 우여곡절을 겪으며 포기해야겠다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습니다. 체력이 약해서... 집에 일이 생겨서... 이런 저런 핑계로 과제를 못 낸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워크숍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개발새발 써 낸 초고를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사건이 아닌 주인공의 캐릭터 중심의 감정과 액션. 그리고 시나리오 이론을 차곡차곡 알게 된 점! 게다가 과제를 낸 학생들 한 명 한 명, 모두 코멘트 해 주시는 점! 뭐니뭐니 해도 마지막 시나리오 리딩 때 시퀀스마다 코멘트 해 주시는 점!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서 썼다면 몇 년이 걸려도 못 썼을... 절대 알 수 없었을 것들. 돈과 시간이 하나도 안 아까웠습니다. 15주. 아쉽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건강! 건필!하시길...

저도 건강 관리 하면서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화이팅!!



(11기 고**)



처음 세 줄이... 100씬의 시나리오가 되기까지... 시작은 산 너머 산 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하나 넘으면 또 하나가... 그걸 넘으면 또 다시 하나가... 하지만 까마득하게 먼 산봉우리도 걷다보면 어느새 넘고 있듯 작가님이 전수(?)해주시는 금쪽같은 노하우에 한 번! 뜨끔하게 정곡을 찌르지만, 주옥같은 코멘트에 또 한 번! 한고비... 한고비를 무사히 넘기며 3개월 만에 시나리오 한 편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쓴다.’ 라는 표현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고뇌하고 고뇌하다 한 줄이 써질 때의 그 쾌감이란... 글을 쓴다는 것이 이런 것 인가? 라는 행복한 의문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나는 내 캐릭터(주인공)에 대해 얼마만큼의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머리 싸매고 창조한 내 자식에 대한 애정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작가님의 강의 제목이 왜 ‘캐릭터 중심의 시나리오 쓰기’인지, 잘 잡은 캐릭터 하나가 어떻게 시나리오로 완성될 수 있는지, 보고, 듣고, 느끼며 성장하는 값진 시간이음을 자신 있게 외치며, 끝까지 놓지 않고 잘 지도해 주신 김문성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11기 노**)



처음 놀이동산에 갔을 때, 사람들이 롤러코스터 쪽에 유난히 많이 서 있었어요.

다들 타고나도 똑같을 텐데 왜 저렇게 기다리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타고 나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어요. 같은 자리에 서 있어도, 다른 곳을 보게 되었거든요.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해서, 캐릭터를 고민하고 이야기를 쓰게 되는 수업은 오르락내리락하는 놀이기구와 굉장히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무섭기도 하고, 아찔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굉장한 쾌감과 즐거움이 돌아오고 다시 또 타고 싶다는 생각이 끝난 지금에도 들거든요. 아이템을 선정하고, 트리트를 쓰고, 시나리오를 쓰기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쉽지 않은 여정이라 따라가기 벅찰 수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많은 근육들이 생길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정답이 아닌, 비법이 가득한 곳이에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작가님이 마구마구 퍼주셔서.. ‘괜찮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고, 그럴수록 비법은 방법이 아닌, 사람에게 있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동적이었어요. 여전히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원점으로 돌아온 지금이지만 저는 주어주신 배움들을 가슴에 품고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저를 구석구석 캐보고 캐릭터들을 알아가고, 이야기를 쓸 수 있는 무언가를 갖게 된 것 같아요. 작품 이전에 사람을 먼저 들여다봐 주시고, 작품 속의 사람을 들여다봐 주신, 김문성 작가님께 특별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한 주 한 주 고통을 공유해주신 동기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수업은 끝이지만, 인연은 시작이니 모두, 건필해서 즐겁게 술 한 잔 부딪쳐요!



(11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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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간의 수업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길고도 짧았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쓰는 것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일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낸 소재와 캐릭터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할 수 있어야하는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것을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제가 만든 소재와 캐릭터들은 마냥 좋게만 보였습니다. 작가님과 동기 언니, 오빠들이 해주신 코멘트 대로 글을 계속 고쳐가야 하는데 처음에는 힘들게 써낸 글을 지운다는 게 너무 아깝기도 하고 다시 이렇게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 작가님의 코멘트를 통해 글을 수정하며 점점 저의 작품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며 처음 소재를 선정했을 때부터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시나리오의 단계를 거치며, 작가님과 동기 언니, 오빠들의 코멘트를 받으며 처음에는 하나의 씨앗에 불과했던 소재가 아직 열매를 맺었다고 하기엔 이르겠지만 열매를 맺기 직전, 꽃이 피는 단계까지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수업은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가에 대한 이론 수업 후 매주 각자가 해온 과제들에 대한 코멘트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저는 작가님의 개개인에 대한 코멘트가 작품을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갔던 워크숍에서 리딩을 하고 수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셨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이 수업을 시작했을 때는 15주만에 소재 선정에서부터 시나리오까지 이 모든 것들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었는데 작가님과 또 함께 나아가는 동기 언니, 오빠들이 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혼자서는 이 시간 안에 이 모든 것들을 해낼 수 없었을텐데 이 수업 안에서 생겨나는 시너지와 에너지가 있어 끝까지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15주 동안 저희들의 모든 글을 읽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11기 모두가 꼭! 작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11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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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디어는 끊임없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좋은건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시나리오를 쓰면 언제나 똑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수동적인 주인공, 재미없는 나열과 이야기 전개.

똑같은 고민도 찾아 왔습니다. 도대체 내가 쓴 걸 어떻게 평가하고 분석하지? 기준이 뭐지? 어떻게 저 단점과 문제점들을 수정하지?

그런 의문들로 혼자 작법책을 보면서 제대로 적용하지도 못하고 끙끙대던 제게 시나리오 쓰는 후배가 강의를 들어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뒤적거리다가 캐릭터 중심의 시나리오 쓰기라는 문구의 강의를 발견하고는 고심했습니다. 시나리오 초고의 공포를 알기에 과연 15주안에 쓸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15주안에 지식을 체득할 수 있을까? 과연 한 번 듣는다고 캐릭터 중심 쓰기가 가능할까? 후배는 다시 제게 경험이 중요하고 최소한 인연이라도 건질 수 있으니 들으라고 푸쉬 해줬습니다. 딱 그 말대로 제가 얻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강의를 완전히 흡수 못해서 글은 엉망진창이지만 좋은 경험과 소중한 인연들을 얻게 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좋았던 경험은 다른 곳과 차별화 된 강의안과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캐릭터 중심으로 쓰는 요령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적용하고 해석하는 지를 반복적으로 훈련하게 만들었고, 매 강의 시간마다 아무데서나 해주지 않는다는 열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으며, 프로작가가 된 것 같은 분위기의 워크샵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외 시간에서도 이뤄지는 강의의 연장선 같은 경험도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야말로 짧은 시간 강한 훈련을 받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를 다 들었다고 해서 순식간에 제가 일취월장 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방향성과 방법은 획득한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할 단단한 토대를 지원군으로 얻었습니다. 이제는 적어도 하얀 종이 앞에 혹은 하얀 화면 앞의 반짝이는 커서 앞에서 한없이 막연하고 멍한 지옥에 덜 빠져들 것 같습니다.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시고 발휘해 주신 김문성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겨우 시작이지만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올해의 운은 이 강의를 만나는 데 다 쓴 것 같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또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1기 파이팅! 모두 작가해!



(11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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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썼는데 영화사엔 안팔린다면,

시나리오를 배웠는데도 여지껏 잘 안 써진다면,

한번도 써본적 없는데 글을 잘쓰고 싶다면,

이 수업을 들으시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많은 시나리오 &글쓰기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 돌아와, 뛰는 가슴으로 글에 적용하려면 뭔가... 손은 똑같이 안써졌습니다. 왜? 분명히 좋은 작가, 감독님들께 강의를 들었는데 왜 안써질까. 글을 쓰려고 하면 머리가 뒤죽박죽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기분이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저는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몰랐던 것이 문제였다는 것을.... 좋은 글쓰기를 외치던 수많은 강사님들은 정작 자신의 '노하우'는 절대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 강의를 듣고 나서는 모호했던 글쓰기가 뚜렷해지고, 무엇이든 써서 팔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더이상 글에게 내가 끌려다는 것이 아니고, 내가 글을 끌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강의에 녹아있는 3가지 때문입니다!

첫째. 노하우

강의내용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노하우였습니다. 노하우란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는 기술과 스킬입니다. 달리 말하면 먹고 살기 위한 작가 자신만의 개발한 기술....

그런데.... 이 보석같은 노하우를 다 공개하다니...! 솔직히 너무 놀랬습니다.

10년넘게 고민하고 적용하고, 검증해야 겨우 얻을수 있는 엑.기.스. 같은 내용을 이렇게 막 가르쳐줘도 되는가 싶은 정도였습니다.

두번째. 멘토링

이렇게 자세히 멘토링을 해주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써가면 다같이 읽고 이야기 하기때문에...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었던 나쁜 버릇들을, 이 수업을 듣고 바로 고칠수 있었습니다.

조금더 빨리 이 수업을 알았다면, 나쁜 버릇들을 더 빨리 고치고, 장점을 살 릴 수 있었을텐데... 싶었습니다.

세번째. 3개월만의 완성된 시나리오.

혼자서 시나리오를 완성하려면 6개월..1년.. 2년도 걸리는데.. 저는 3개월만에 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제가 특별히 잘 해서가 아니라,,, 작가님이 짜둔 수업커리큘럼만 따라했을 뿐인데.... 3개월만에 시나리오가 완성되었습니다. 한 시나리오가지고 1년은넘게 잡고 있던 제가.. 3개월이란 짧은시간에 자기 글을 가질 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마친 후.. 돌이켜보면.. 수업 한회 한회가 너무 행복하고, 소중했습니다.

그날 수업을 듣고,집에 돌아와 바로 내가 쓴글에 적용시키기만 해도. 내글이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글쓰기 인생은 아마도 김문성작가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듯 합니다.



(8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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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프리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 아닌지조차 알지 못한다.” 다시 풀이하면 자신이 누구인지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는 뜻입니다.

가공의 이야기를 쓰는 것은 실험실 같은 환경을 만들어서 드라마적인 전개라는 수단으로 혼란스러운 내적 세계의 한 면에 특수하게 밝고 선명한 빛을 비추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다른 타자를 지어낸다는 행위가 더 이상 모순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끊임없이 가공의 이야기를 갈구하는 이유도 설명해줍니다.

이 이야기는 페터 비에리의 <자기 결정>이란 책에 나오는 한 대목인데요.. 강의를 신청하기 전, 별로 두껍지 않은 이 한 권의 책이 제게 던진 물음은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전 제 스스로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는 것도 몰랐으니까요..

언제나 제 삶의 화두는 ‘행복’이었습니다. 나는 과연 행복하고 존엄한 삶을 살고 있는가. 저의 대답은 늘 본질회피였던 것 같습니다. 맞서지 않고 돌고 돌아 언젠가는 다다르겠지 라는 막연한 희망 속에 헛된 시간을 낭비했었으니까요. 결국 전 기나긴 방황을 종료하고 올초 이곳 영상작가교육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제가 그토록 찾던 분을 만났습니다.

제 상상력의 물결과 상상의 중력을 이끌어 주실 분..

제가 그토록 갈구하고 찾아 헤매던 길을 열어주실 분..

짙은 안개 속에 갇혀 더는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을 때..

등불을 비춰 조금만 더 가면 닿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신 분..

초고를 완성한 후.. 제 자신에 대해 모든 걸 결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제 스스로 써나가는 삶만이 남았습니다. 이번 강의는 제 상상력 안에서 제 자신을 발견하고 제가 누구인지에 대해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하고 존엄한 삶이 곧 스스로가 결정하는 삶이라면.. 전 앞으로 글 사랑의 한길만을 걷겠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그 길의 문이 열렸고 전 그 앞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를 마쳤으니까요.

글쓰기의 행복뿐 아니라 제 자신의 언어를 통해 스스로를 인식하는 문을 열어주신 김문성 작가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8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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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를 시작하고 싶다면....

어느 교육기관을 이용할지 어떤 작가님 밑에서 배워야 할지 고민한다면....무조건 '김문성 시나리오반' 을 들을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영화 시나리오를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알 수 있습니다.케릭터를 설정하고 하얀 종이 위에 자신이 만든 케릭터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자신의 글쓰기가 점검받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여기까지 장점만 설명할거 같죠?

전...냉정하고 공정하게...단점도 말씀드릴게요. 그래야 믿으시니까요.

수강후기는 좋은 점도 있어야 하지만, 단점도 필요하다 봅니다. 그래야 보는 학생들이 믿고 들을 수 있으니까요.



1. 너무 짧은 수업기간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과 그리고 함께 한 학우들과 더 오래 몸부딪히며,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말이죠...ㅜㅜ

막 알아갈즘 헤어져야 하는.....연인관계처럼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2. 모든 수업 내용이 영화처럼....압축되고, 알토랑같은 수업같아서...차마...일일이 설명할 수 없네요. 이 또한 단점입니다. 왜 학생들을 수업에 빠져들게 만드는지...수업 후 뒤풀이는...정말 술이 술술 들어가게 할만큼 진지하고 또 명쾌하기까지 합니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집니다.



3. 드라마는 길지만, 영화는 짧고 강합니다. 김문성 시나리오반은 짧고 강합니다. 그래서 과제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과제를 통한 학우들간의 냉정한 평가. 남에게 내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비평받기 싫어 귀를 닫는다면, 당신은 절대 공모전에 당선될 수도 작가가 될 수 없습니다.

작가는 늘 자신의 글에 객관적인 눈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 객관적인 눈을 갖기 위해 아프지만.....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 평가가 때론 논란이 되기도 하고, 그로인해 스스로 작가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고민은 전 좋다고 봅니다.

건강에 좋고, 또...고민이 된다면 빨리 작가를 포기하십시오.

그래야..이곳에 온 나머지 학우들이 더 빨리 공모전에 당선될 수 있는 확률이 놓아지니까요.



4. 수업 전 공부해야 하는 강의자료가 산더미 같습니다.

타 교육기관은 그런 강의자료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교육기관도 들어봤지만, 거의 강사님의 입을 통한 경험이나...혹은 강의 내용이 구두로 전해지니..

문서를 학생들에게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찌 그런 보물같은 강의자료를 학생들에게 막 퍼주나요?

김문성 작가님은 정말....마음이 태평양 같습니다. 때론 땅파서 강의하시나 싶습니다.

그 많은 강의자료를 수업 전 미리 공부하고 수업에 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 또한 하기 싫다면...작가 포기하세요. 공부할 자세가 안잡혔는데...벌써부터 하기 싫어야 되겠습니까?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네요. ㅡㅡ고민되시죵?

그 또한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안듣고는 못 베기는 김문성 시나리오반.

그곳에 저 강**와 고**, 손*, 이**, 정**, 한**라는 학생이 정말 열심을 다해 들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당/`````````



(7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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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영화를 많이 보고 영화가 좋아서 작가를 하고 싶었지만

실상은 꿈을 가지고 난 후 10년이 넘게 장편 시나리오 하나 쓰지 못했습니다.

그냥 싫어도 돈을 벌기 위해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하는게 전부였습니다.

지금도 관련학과를 나왔거나 예전부터 꿈꾸왔거나 아니면 현실속에서의 고통 때문에

글쓰기를 멀리 하거나 꿈을 포기하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언컨대 이 강의를 듣는다면 가장 시간을 절약하고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이해가 잘되는 그런 강의의 가성비를 깨닫게 되실 겁니다.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돈은 둘째치더라도 시간이 없는 분도 계시겠지만

꿀 같은 주말에 투자한 그 몇 시간이 나중에 더 달콤하게 느껴질 겁니다.

주저하지마세요.

분명한건 이 강의가 나를 변화 시킬 겁니다.



(7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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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한 주, 한 주가 귀했고

끝날 무렵엔 일주일이라도 연장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강의였습니다. ㅠㅠ

시나리오에 관한 강의를 처음 들었는데도 명확한 설명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덕분에

이야기와 재미에 대한 이해를 많이 키울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작품을 창작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었지만

시나리오에 대해 모든 것이 막연하고 한 줄도 쓸 수가 없었는데

작가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야기를 차근차근 짜고, 써볼 수 있었습니다.

시나리오는 완벽히 준비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수정해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의 열등생으로 가장 후회되는 점은

이 수업을 일상의 중심에 놓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항상 마감을 놓치고 다른 학생들이 앞서 달려가는 것을 지켜봐야 했는데,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제시간 안에 글을 쓰는 것을 반복한다면

모든 수강생이 호흡 훈련을 통해 폐활량을 늘리듯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능력을 많이 성장시킬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끝으로 정성을 다해 7기를 이끌어주신 작가님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는 무엇보다 이 수업을 통해 시나리오에 대한 막연함을 지우고 글 쓸 용기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16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7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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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처럼.. 거미처럼..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가수가 아니기에 그런 꿈은 조금 허황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가수 지망생이라면 그들이 될수는 없을지라도 쫓아가려고 노력은 할겁니다. 꿈이 있으니까요. 이 강의는 제게 그런 강의였습니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말이죠.봉준호처럼 크리스토퍼 놀란처럼 쓰고 싶나요?, 대중적이고도 완성도 넘치게 글을 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당신께 이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영화의 어떤 체계와 안목 그리고 탄탄한 기본기 그리고 실전기술들을 빠른 시기안에 배우고 싶다면 이 강의를 꼭 들으십시오.

김문성 작가님이 2002년의 히딩크가 되어서

여러분을 훈련 시켜 드립니다.

4달 후에 당신은 2002년의 6월 처럼 역사를 쓰고 계실지 모릅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기적처럼 어느새 당신의 꿈이 김연우에, 봉준호에 한 발짝 다가가 있을겁니다.



(7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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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문성시나리오7기 수업을 다 듣고 난 후 든 생각은 '수업 끝까지 듣길 잘했다.' 였습니다.

사실 저는 이 수업의 목표였던 시나리오 초고 완성하기에 실패하였습니다.

수업의 후반으로 갈수록 저는 다른 분들의 시나리오가 점점 발전되는 것을 보고 듣는 것이 저의 수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 수업에 더 참여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수업을 끝까지 듣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쉽게 알려주는 시나리오 쓰는 방법,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역시 하나를 꼽으라면 나의 글을 진심으로 읽어주고 조언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님이 항상 저희 글을 정말 꼼꼼히 읽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을 깊이 생각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결국 시나리오 초고 쓰기에는 실패했지만 수업을 들으며 얻은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글을 쓰는 것은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지만)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그리고 '나는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해 묻게 된 것입니다.

저의 글을 읽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신 7기 교육생분들과 작가님을 보며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어쩌면 나의 글을 읽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부족한 글을 읽고 코멘트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던 7기 교육생분들과 멋진 수업을 해주신 김문성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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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전공했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써 본적 없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항상 전전긍긍 해왔습니다.

작가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영화를 보는 시각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게 되었고,

멘토링을 통해 처음으로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중요한 사항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지만

작가로서 가져야 할 정신이 무엇인지, 그 밖에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깨우칠 수 있었던 좋은 '인생수업' 이었다 생각됩니다.

수업을 마치고 난 지금, 이제야 다시 새롭게 태어나 막 걸음마를 뗀 아이와 같은 기분이듭니다.

항상 용기를 주시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학우분들과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멘토 김문성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학우분들과 함께 작품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통해 작품에 대한 객관성을 키울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매우 체계적이고, 무엇보다 실전에 강한 강의입니다.

abc이론과 6원칙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떤 캐릭터든, 어떤 이야기든 되살아날 수 있다는 사실!

작가님의 명쾌한 멘토링과 함께라면 혼자서는 쓰지 못 할 시나리오를

4개월이란 시간 안에 손에 거머쥘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으로 살아남고 싶으신가요? 계속 어딘지 폼만 잡고 있다는 기분이 드시나요?

당신의 꿈은 충분히 빛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도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7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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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뭉실 뜬구름 잡는 작법 강의들과 달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시나리오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정말 ‘멘토 수업’이라는 말이 이 수업만큼 잘 어울릴까 싶습니다. 직설적(뱅뱅 돌려 말씀하시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콕 찝어주시는 멘토스쿨식 강의....최고!),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시간대비 쑥쑥 느는 실력! 멘토스쿨 최고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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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강의. 익혀야 되는 내용을 과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다. 멘토링! 대중영화에 대한 접근과 이해. 수강하는 학생들과 교류하며 배우는 점. 친구에게 강력 추천할 수 있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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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멘토스쿨의 자랑, 6원칙, 3요소, abc를 배울수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10일 한번씩 받는 멘토링과 평가는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온라인이라는 것이 시간 절약하고 쓰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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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위주의 다른 시나리오 강의에 비해 실질적으로 쓰는 방법을 가르쳐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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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됩니다. 강의도 좋습니다. 글쓰기의 과정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글쓰기는 자전거 배우는 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넘어지고 깨져도 결국 내가 몸으로 익혀야 하잖아요. 생각외로 터프한 일이란 걸 깨달았고, 작가님의 적극적인 멘토링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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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가 오히려 더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 강의였어요. 완전초보인데 글을 쓸 수 있게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삶의 활력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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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법강의나 시나리오 책에는 없었던 이야기. 다른 작가님들은 알면서 알맹이를 숨긴 건가 아무도 모른는 건가 궁금. 그냥 다 좋았다. 기초반 할까말까하다 하셨다는데 기초반 꼭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우리 대에서 끝내셔도 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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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또 다른 인생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어쨌거나 일기나 편지외에 글 처음 쓴 내가 어떤 이야기를 ‘17페이지’나 쓴 것은 기적이다. 암튼 신기한 강의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실전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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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강의 + 온라인강의 =

1. 바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2. 온라인으로 강의 과제시, 듣고 지나가는 수업이 아니라, 읽고 보는... 곱씹는... 그리고 각 학우들의 평가도 글로 써야 하기 때문에 같이 화합, 생각할 수 있는 강의

3. 온라인으로 공부, 쓴 것들을 1달에 한번 오프 수업을 통해 정리 재학습할 수 있다.

4. 기존에 각자 쓰는 수업이 아닌, 이론 ->쓰기->같이 작업하는 분위기

글이라는 입구에 들어섰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 반가운... 고마운 이정표와 든든한 장비를 얻은 기분입니다.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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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무조건 전부, 특히 ‘구조론’과 ‘아이템’개발 단계가 좋았습니다. 학우들의 평가와 작가님의 멘토링. 함께한 학우들님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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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고 살아있는 강의에 감사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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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을 갖추었대도 운과 좋은 때도 따라야 하고...아...아이템은 정말...

공부뿐만 아니라 생각해야 할게 너무 많아요..ㅡㅜ

그래도 이케 분류해서 보니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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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려운 부위를 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읽기만 했는데 의욕이 넘쳐요^^ㅋㅋ잘 쓰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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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말씀인거 같아요! 핫한 이제훈을 설득하려면 캐릭터에 힘써야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ㅋㅋ 우리는 배우와 감독을 설득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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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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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작가적 경륜이 실린 설명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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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나오는 장면보다 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1분 아이템이란 개념은 처음 알았는데 신기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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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이시네요~ 저는 다른 작품을 분석해서 트랜드와 강점 그리고 약점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공부하고 또 의식적으로 반복해서 체화시켜야되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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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는데... 이해한 것이 다시 내 머리에서 ,내 손으로 나올 것이냐... 그걸 생각하니....막막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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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책에 나와있는, 내용은 좋지만 나에게 적용하기 어려웠던 그런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아닙니다. 왕초보라면 처음부터 개념을 잘 잡고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여기 저기 공부해봤지만 아직 감 안잡히는 경력자라면 깔끔한 개념정리와 진짜 '작가'로서의 실전 준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디에도 없는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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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스토리와 네러티브, 플롯을 이렇게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에요. 공부가 짧아서 인지는 몰라도 선생님의 강의에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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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열의를 불어넣어준 강의였습니다. 수강생 모두 온라인 강의의 장점 또한 만끽할 수 있었구요. 그동안 이것저것 공부했지만 헤매시는 분이라면 머릿속에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것들을 하나로 모아 응집할 수 있거나 아니면 아예 싹 비워버리고 신선한 상상력으로 다시 채울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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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었던 수강생으로서 말하자면 보통 작법책에서나 볼 수 있는 스토리 전개에 관한 진부함으로 가득한 수업이 아닌 실제적인 작법 가르침을 들려주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오프 강의... 제가 난생 처음으로 강의 듣고 아낌없이 일어나 박수칠 뻔 했다니까요 진짜 여타 강의가 그냥 커피라면 이 강의는 완전 티오핍니다. 티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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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6원칙. 확 와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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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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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작가님이 말씀하셨다. 세상엔 두 종류의 시나리오가 있다. 재밌는 시나리오와 재미없는 시나리오. 제대로 재밌는 시나리오를 위한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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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강의인데도 재미있어서 쭉- 읽어 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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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시판 수업이라서 염려했는데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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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돌맹이 머리라 이해가 어렵지 않을까 노심초사...그런데, 확 느껴지네요. 역시 명강의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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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동안 겉멋만 잔뜩 들어서 쓴 게 맞군요. 길을 잃고 헤매는 게 당연합니다.

악세사리만 잔뜩 달면 뭐합니까..본판이 엉망인데..쩝. 중요한 걸 알았으니...이제 써야겠지요. ~_~ 다신 잊지 않도록 골수에 새깁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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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잘 보았습니다. 다시 여러 번 읽어보려고요. 아마도 숙제 하려면 그래얄 듯.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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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확 깨달은 게 있었어요. 아, 이런 시점이 있어야 멜로구나. 너무 좋아요. 제가 습작으로 쓰던 아이템이 있었는데, 그 아이템 구조가 확 뒤집힐 듯. 역시 모르는 것과 아는 거는 천지 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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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과제 정리해봅니다. 어떤 인물이 더 극적인가, 어떤 인물이 더 능동적인가, 감정의 변화와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동사 중심의 서사 구조란 어떤 것인가 생각해보니 머릿속에 구조론이 좀 더 명확하게 자리 잡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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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하네요 ㅋㅋ 왜냐면 일견 뻔해 보이지만 (아이템이 중요하다는 거 누가 몰라? 라고 생각할수도...) 내용은 항상 새롭고 놀랍거든요. 과제를 통해서, 이해했다고 착각했던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흡수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와서 같이 토론하고,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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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인터넷 게시판으로 댓글 달며 나누는 토론의 장은 그야말로 이 수업의 산해진미! 댓글로 또 배우는 이 경험은 딴데서 못할듯.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신선한 깨우침을 제게 주시길 바라고 있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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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책 한 권, 씬이란 거 한 번도 안 써본 왕초보가 바로 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 없이 개념 정리가 잘 될 뿐 아니라 한 번도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열의를 불어넣어준 강의였습니다. 수강생 모두 온라인 강의의 장점 또한 만끽할 수 있었구요. 그동안 이것저것 공부했지만 헤매시는 분이라면 머릿속에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것들을 하나로 모아 응집할 수 있거나 아니면 아예 싹 비워버리고 신선한 상상력으로 다시 채울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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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작가님과 열성적으로 배우는 학우님들로 인해 작가의 꿈을 꾸면서도 게을렀던 제 자신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잡아주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동료가 있다는 것은 정만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퇴짜를 맞고 가장 적은 평가를 받았지만, 대신에 많은 종류의 글을 쓰고 더욱 나아지는 글쓰기와 아이디어들은 아이러니하지만 가장 큰 성장을 이루어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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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래 닥쳐야 하는 버릇이 많이 있어서 '강퇴' 시스템이 없었다면 수업 제대로 못했을 듯해요. 어떻게든 그 사람이 <쓰게 만드는> 수업방식과 납득이 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코멘트가 정말 좋았습니다. 또, 쓰기 전에 텍스트영화들을 볼 때 메모를 하면서 보았는데 그 경험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컨셉이나 아이디어에 사로잡혀서 인물의 감정선보다는 주제에 신경을 너무 써서 이야기가 재미없었는데 인물에 대해 그리고 사건으로 드러나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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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어떻게 쓰는 건지 알게 된 시간입니다. 재미있었고 영화를 보는 시각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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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라고 해도 지금까지 다녔던 오프라인 강의보다 더 빠른 작법을 습득할 수 있는 강의. 오히려 온라인 피드백으로 핵심만 알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의견들로 머리가 복잡했던 오프라인 강의들보다 좋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속성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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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작가님 멘토 스쿨 3기를 마치고 시나리오 작가를 열망하는 누군가를 위해 꼭 이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습니다. 처음 시나리오 쓰겠다고 첫 발을 내딛어 김문성 작가님께 오는 분은 대단히 큰 행운아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여기 저기 타 교육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하셨거나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하신 분들이라면 김문성 작가님께 수업을 받는 순간 기이한 깨달음을 얻게 되실 겁니다. '그동안 대체 뭘 배우고 다녔던가?' 하고..... 저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도 시나리오를 전공하였습니다. 문예지에 이른 나이에 시로 등단했고 라디오 작가 및 TV다큐작가 활동도 해왔지만 진정으로 시나리오가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교육기관에서 단편 드라마와 미니시리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늘 명쾌한 뭔가를 얻지 못해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던 중,17년만에 영상작가교육원으로 다시 돌아와서 보니(1996년에 영상작가 교육원 기초반, 전문반 수료), 김문성 작가님 강의가 눈에 띄었습니다. 커리큐럼을 보자마자 고민하지않고 바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혼자만 알고 싶을 정도로 아무에게도 발설하고 싶지않은 명강의'였다는 겁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꼭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면 꼭 이 행복한 바다에 들어오셔서 경험해보시길...... 저는 분명 진정으로 행복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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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 다른 분들의 글을 보는 연습하는 평가 / 조언과 채찍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는 멘토링 시스템으로 작품, 특히 상업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싶은 분들이라면 배움에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그런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째어째 지내다 보니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그러다가 시작이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 검색하고 영상작가교육원 알게 되고 김작가님 수업을 알게 됐는데요.

첫 번째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한 뒤 같이 듣는 수강생분들께서 '처음에 김문성 작가님 강의로 시작한다는건 정말 행운이다'고 말해주시더라구요.반드시 필요한 기초부터 이론수업으로 닦아주시는데 달달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김문성 작가님이 알려주시는 이론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이론수업 막바지쯤 되면 또 매달 배운 내용이 하나로 만나서 작품으로 적용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ㅋㅋ

오프라인 수업이 한 달에 한 번이고 나머지는 온라인 강의와 과제, 평가, 멘토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도 매우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시간과 열정 글 쓰는데 쓰자는 작가님 생각이 수강생들한테 실질적으로 엄청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강의 뿐만 아니라 평과와 멘토링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가지 않고 방향 틀 수 있었는데,

수업이 끝난 지금은 제가 스스로 객관화해서 바라봐야 하지만 그 동안의 다른 분들 평가했던 연습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김문성 시나리오 멘토스쿨 작품을 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듣고 가셨으면 하는 강의입니다!

앞으로도 김작가님의 이론 강의를 제 글쓰기의 잣대로 여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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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기관에서 시나리오 수업을 처음 들을 때 가장 놀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수강생들이 대부분 다 수업 내용을 받아적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작가는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쓰는 시간 확보 및 실제 글쓰기->피드백->수정 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싶으신 분들은 김문성 작가님의 강의를 꼭 들으세요.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업 영화로서의 방향성을 정확하게 짚어 주십니다.

물론 훌륭한 이론 강의도 매월 첫째주 마른 하늘의 단비처럼 쏟아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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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고 바로 후기를 올렸어야 하는 건데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쓰게 된 점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추천을 통해 이 수업을 듣게 됐고

저는 올해 한 일 중에서 작가님의 수업을 들은 건 가장 잘 한 일 같습니다.

그냥 어림잡아 이렇게 써야지~ 하고 있던 것들이

작가님의 이론 수업을 통해 모두 착착 정리가 됐던 것 같습니다.

매 수업 수업 때마다 신경 써주시고 좋은 얘기 해주셨었습니다.

무엇보다, 시나리오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수업을 들어도 이해하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트리트먼트를 쓸 수 있을 만큼 너무나 쉽게 가르쳐주셨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작가님이 가르쳐주셨던 것들은 모두 생각나고 수업이 끝난 지금도

배운 걸 쓰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은 이론적으로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지만

작가로서 어때야 하는지도 얘기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난 지금도 글을 쓸 때 작가님께 배운 이론들을 떠올리며 글을 씁니다.

정리가 되지 않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방황하시는 분들이라면

작가님의 수업이 딱일 것 같습니다^^

때론 좋은 선생님으로, 멘토로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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