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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라는 이름을 벗기 위한 조선귀족 ‘정민석’의 치밀하고 담대한 독립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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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오만한 탄식에 숲이 깨어난다스토리 이미지
스토리제목,작가명,선정월
스토리제목 1535 : 오만한 탄식에 숲이 깨어난다
작가명 신아인
선정월 2017년 11월
장르,사업화 희망분야,공개대상
장르 역사픽션(팩션),액션/어드벤쳐,로맨스/멜로
사업화 희망분야 드라마,만화(웹툰),영화
공개대상 모두 공개
스토리소개
쇳물이 녹아드는 온도, 1535도
누군가는 그 쇳물로 피를 거두기 위한 칼을 만들고,
다른 이는 그 칼끝으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살아간다.

누군가는 오로지 사랑을 위해 역사의 한 장을 넘기고,
다른 이는 복수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이름을 더럽히던 시절.
어떤 이는 스스로를 가둔 운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친다.

혹자는 소수의 의로운 이들의 희생이 역사를 완성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위해 역사에 몸을 던진다.
하지만 그것이 옳지 않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까?
그렇게 역사는..작고 힘없는 사람들에 의해 완성된다.

과거에도, 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작가소개
작가 : 신아인
2016년
  - 35부작 중국드라마 <니저마애아 아가요당진료 你这么爱我,我可要当真了> 집필
    (주연 : 리샤오루, 장진푸)

2015년
- 42부작 중국드라마 <낭만씽씽 浪漫星星> 집필

2013년
- 소설 <1535> 출간(총 2권, 도서출판 오후)
- 소설 <뱀주인자리> 출간(총 1권, 자음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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