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등록 스토리
- 실종자들 SF/판타지
- 기술문명의 발전에도 광기와 비이성으로 치닫는 인간성은 달라지지 못할 것인가 김금석 | 2025-03-18
- 내 연애코치는 모태... 공포 외
- 다소 마니아적 성향을 띄는 공포라는 장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윤성은 | 2025-03-18
추천 스토리 2024년 12월
- 나는양귀비로소이다
- 장르: 1순위 :역사픽션(팩션),2순위 :무협 외 1926년, 일제강점기. 권선징악이 부재한 약육강식의 시대. 악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선을 위한 제도가 무너진 조선은 어른도 아이들도 병들었다. 하지만 그러한 시대에도 투쟁의 역사는 존재한다. 무뢰배 두목 단아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라진 모르핀을 둘러싼 난투에 뛰어드는 사이다 처단극! 사업화 희망분야: 드라마,만화(웹툰) 외
- 강화도령
- 장르: 1순위 :역사픽션(팩션) 현재 남아 있는 조선시대 어진은 태조, 영조, 철종 단 3개뿐이다. 그중 ‘철종’은 강화도 산골의 평범한 농부에서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된다. 세간에 ‘강화도령’이라 놀림 받으며 비운의 왕으로 기억되는 철종. 철종이 사팔뜨기 눈의 어진을 남긴 이유를 해학적으로 풀어보자고 한다. 사업화 희망분야: 영화,출판(웹소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