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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양귀비로소이다
장르: 1순위 :역사픽션(팩션),2순위 :무협 외 1926년, 일제강점기. 권선징악이 부재한 약육강식의 시대. 악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선을 위한 제도가 무너진 조선은 어른도 아이들도 병들었다. 하지만 그러한 시대에도 투쟁의 역사는 존재한다. 무뢰배 두목 단아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라진 모르핀을 둘러싼 난투에 뛰어드는 사이다 처단극! 사업화 희망분야: 드라마,만화(웹툰) 외
강화도령
장르: 1순위 :역사픽션(팩션) 현재 남아 있는 조선시대 어진은 태조, 영조, 철종 단 3개뿐이다. 그중 ‘철종’은 강화도 산골의 평범한 농부에서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된다. 세간에 ‘강화도령’이라 놀림 받으며 비운의 왕으로 기억되는 철종. 철종이 사팔뜨기 눈의 어진을 남긴 이유를 해학적으로 풀어보자고 한다. 사업화 희망분야: 영화,출판(웹소설) 외
구한말 조선의 로펌 변호사
장르: 1순위 :역사픽션(팩션),2순위 :로맨스/멜로 외 1년차 허당 로펌 변호사 서민형. 2024년 연말 청계천에서 강화도 조약 체결(1876) 전의 구한말 조선으로 회귀한다. 민형은 역관을 하며 불공평한 여러 조약들을 국제법 지식으로 깨며 외세에 맞선다. 한편 짝사랑 후배와 닯은 궁녀를 만나, 조선 상류층의 위선과 부패를 MZ식 논리로 찢으려 하는데... 과연 민형은 위기의 조선을 구할까...? 사업화 희망분야: 만화(웹툰),출판(웹소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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