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토리 보기

  1. HOME
  2. 스토리매칭/투고신청

언니의 사고 소식에 훔쳐 타고 온 아우디, 스물일곱 유진의 귀향이 시작된다.

스토리 상세 내용 보기 >
봄날의 왈츠스토리 이미지
스토리제목,작가명,선정월
스토리제목 봄날의 왈츠
작가명 홍태이
선정월 2018년 01월
장르,사업화 희망분야,공개대상
장르 가족/성장/아동
사업화 희망분야 영화,드라마,웹드라마
공개대상 비공개
스토리소개
당신은 살면서, 
‘이해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의 동의어다!’ 라고 무릎을 탁! 쳐 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이 사람하고 사는 이야기의 집성체인 인생은 오해와 착각을 이해로 감싸 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봄날의 왈츠는 서울의 한 헬스클럽에서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던 스물일곱의 유진이 언니의 사고소식을 듣고 회사 대표의 아우디를 훔쳐 타고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봄날의 왈츠는 어떤 특별한 여자의 별난 이야기를 그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주어진 제 몫의 인생을 살려다 보니 똑바로 걷는 날보다 비틀거리며 걷는 날이 조금 더 많은 한 여성이 외면해 왔던 고향의 사람들을 품는 여정을 위트와 농담으로 그려보는, 사랑과 삶에 관한 사전 같은 이야기입니다.
작가소개
작가 : 저장고
2010 KINO Trouville in France 제작지원. 단편영화 [동화 Conte de fée triste(5분)]
2008 단편영화 [마당위의 아이(20분)]
카드뉴스(줄거리 소개)
바로가기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