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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은 3개월, 아직 범인은 캠퍼스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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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방스토리 이미지
스토리제목,작가명,선정월
스토리제목 세 번째 방
작가명 임서후
선정월 2019년 02월
장르,사업화 희망분야,공개대상
장르 스릴러,추리,기타(드라마)
사업화 희망분야 영화,드라마,만화(웹툰)
공개대상 스토리 이용자 회원
스토리소개
신입생 다빈과 승희는 이중계약 건으로 같은 방에서 지내게 된다. 하지만 사실은 자취방의 시간선이 꼬인 것이었는데... 
승희는 다빈이 3여 년 전 살해당했고,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남은 시간은 3개월, 아직 범인은 캠퍼스 안에 있다.
작가소개
작가 : 임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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