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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와 단골 술집에서 한 잔 건배를 하고 삶을 되새김질한다.
스토리 상세 내용 보기 >스토리제목 | 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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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최관영 |
선정월 | 2019년 03월 |
장르 | 기타(휴먼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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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희망분야 | 드라마,웹드라마,영화 |
공개대상 | 스토리 이용자 회원 |
스토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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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시도한다.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의 그릇에 한국 드라마 “미생”의 내용을 담는다.
전체를 아우르는 한 사람의 주인공이 있지만 매회 다른 주인공과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통해 벽돌 하나하나가 모여
탑을 이루는 형식이다.
김대명은 파견전문 회사 ‘S&L 휴먼 테크’의 유일한 정직원. 386세대 운동권 출신 대표의 학교 후배라는 이유로 정직원이 됐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견 제조업과 대학교, 백화점, 중견 체인 마트 등 20 여 곳 업체 1500여 명의 파견직원을 계약직
직원 10여 명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합리적이고 노련한 파견 직원 담당자로서 직업에 대한 소신과 신념을 지키려 고군분투한다. 매 회 문제를 일으킨 파견 직원들의
삶을 마주하면서 오랜 친구들의 삶과 오버랩 된다. 친구와 술 한 잔에 지금의 삶을 되새김질 한다. 그런데 대명의 단골집 마다
그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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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최관영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기획, 각본
“의형제” 각색
“성난 변호사” 각본
“끝까지 간다”각색
[수상내역]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시나리오 마켓 분기 최우수상
카드뉴스(줄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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