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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 영화배우 아서 새빌이 점술가가 말한 운명을 바꿀 세 가지 예언을 듣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욕망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스토리 상세 내용 보기 >스토리제목 | 아서 새빌의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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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김연미 |
선정월 | 2019년 06월 |
장르 | 스릴러,로맨스/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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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희망분야 | 공연,드라마,영화 |
공개대상 | 스토리 이용자 회원 |
스토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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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과 살인. 인간 내면의 욕망 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매력적인 작품인
오스카 와일드의 단편소설 <아서 새빌 경의 범죄>를 재즈가 흐르고,
범죄가 난무하던 1920년대의 미국 할리우드로 무대를 옮겨 재해석 한다.
나 자신의 인간성이나 도덕성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그런데 어느 날 내 인생에 날아든 예언.
그 예언이 내 인생을 쥐락펴락한다면?
아무런 문제없던 일상이 부서지고 내가 믿었던 것들에 균열이 생긴다면?
그리고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인간으로서의 나를 의심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과연 내 모습을 인정할 수 있을까?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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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김연미
[경력사항]
경원대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극창작과 대본 및 작사 전공 예술전문사
2017년 서울시향 음악극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템페스트> 대본
2017년 동물원 <13년 만에 다시 가 본 동물원 – 다시 돌아, 봄> 작사
2015년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대본
[수상내역]
2013년 의정부 음악극축제 우수음악극상
카드뉴스(줄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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