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소개

우리나라는 현재 2,926여개의 섬이 있다. 
섬에 사는 사람들은 죽을 만큼 아프지 않으면 참는다고 한다.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해서다. 
나라에서는 그들을 위해 서해에 2척, 남해에 3척의 병원선을 운용하고 있다.
병으로 고통 받는 섬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진료하는 바다 위의 병원선
그 병원선 의료진들과 환자들의 애환을 감동적으로 그려보려 한다.

작가소개

작가 : 김태곤(고니)

[경력 사항]
2017. 극영화 ‘푸른 노을’ 극장개봉(11월 23일) (각본)
2014. 웹툰 “다빈치의 만찬” (네이트 연재, 2014.10월 –2015.7월)
현재 극영화 ‘기다림의 끝에는’ 제작 준비

[수상 내역] 
2020. 시나리오 기획개발 공모전 (영화진흥위원회) “정훈공작대” 당선 
2017. G-시네마 다양성 영화 시나리오 공모대전 (경기 콘텐츠 진흥원) “별을 훔치다” 당선
2016.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한국 콘텐츠 진흥원) “골드 로드” 우수상 수상 
이외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공모전에서 22회 수상

카드뉴스(줄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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