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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말 이팔청춘의 순정(純情), 방황,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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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탈롱 순정(純情)스토리 이미지
스토리제목,작가명,선정월
스토리제목 판탈롱 순정(純情)
작가명 황영미 작가
선정월 2020년 07월
장르,사업화 희망분야,공개대상
장르 로맨스/멜로,가족/성장/아동
사업화 희망분야 드라마,영화,공연
공개대상 스토리 이용자 회원
스토리소개
1970년대 말 통행금지와 등화관제 훈련이 있던 시기, 판탈롱 바지 입고 폼 잡던 이들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교실 난로에 도시락을 데워 먹고, 빵집에서 데이트하고 음악감상실에 다니던 시절, 그들의 사랑과 반항, 갈등과 방황, 성장을 그린다. 젊은이들에게 기성세대의 유치찬란했던 과거를 훔쳐보는 짜릿한 즐거움을 안기고, 기성세대에게 그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청춘이라는 통과의례의 시간을 세대 간에 공감하게 하고, 그 시절로부터 오늘을 사는 원동력을 발견하게 한다.
아등바등 끌탕하며 살아가는 지금, 따뜻한 복고 이야기가 필요하다.
작가소개
작가 : 황영미

[작가 소개]
2019년 소설 <체리새우: 비밀 글입니다>
2016년 소설 <판탈롱 순정><중딩은 외롭지 않아>
2012년 소설 <지금은 로그인> 연재(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2011년 소설 <겨울 신작로> 연재(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수상 내역]
2018년 <체리새우: 비밀 글입니다>로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2017년 <중딩은 외롭지 않아>로 BCWW의 Story to Broadcast 피칭 선정됨
2009년 <지금은 로그인>으로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최종심 오름
2007년 <겨울 신작로>로 제1회 비룡소 블루픽션상 최종심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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