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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월, 종로경찰서에 떨어진 폭탄이 경성을 뒤흔든다.
스토리 상세 내용 보기 >| 스토리제목 | 육혈포에 묻다 |
|---|---|
| 작가명 | 잡가지망생 |
| 선정월 | 2023년 06월 |
| 장르 | 역사픽션(팩션),무협 |
|---|---|
| 사업화 희망분야 | 출판(웹소설),영화,드라마 |
| 공개대상 | 스토리 이용자 회원 |
스토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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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월 12일, 의열단원 김상옥의 종로경찰서 폭파 사건을 재구성한다.
두 자루의 권총으로 일본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장렬하게 생을 마감한 투사의 마지막 해를 추적해 본다.
폭탄 투척 후 일본 경찰을 피해 거사를 계획하다 수백 명의 경찰대에 둘러싸여 총격전을 벌이지만
총알이 떨어져 관자놀이에 총을 겨누고 장렬하게 순국한 남자의 숨겨진 삶.
김상옥 의거 100년, 우리는 그의 사랑과 투쟁을 기억해야 한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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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소설‘피쉬테라피’당선
2012년 목포문학상 소설‘달콤한 인생’당선
201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둘기의 가출’당선
2021년 경북일보 문예대전 소설‘늪’은상 수상
2023년 이달의 장르소설9 SF 소설‘이터널’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