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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에서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된 철종, 태평성대를 꿈꾸다.
스토리 상세 내용 보기 >스토리제목 | 강화도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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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송영욱 |
선정월 | 2024년 12월 |
장르 | 역사픽션(팩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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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희망분야 | 영화,출판(웹소설),드라마 |
공개대상 | 스토리 이용자 회원 |
스토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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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아 있는 조선시대 어진은 태조, 영조, 철종 단 3개뿐이다. 그중 ‘철종’은 강화도 산골의 평범한 농부에서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된다. 세간에 ‘강화도령’이라 놀림 받으며 비운의 왕으로 기억되는 철종.
철종이 사팔뜨기 눈의 어진을 남긴 이유를 해학적으로 풀어보자고 한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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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상작가교육원 상반기 영화 각본 부문 – 우수상
2016년 영상작가교육원 하반기 영화 각본 부문 – 장려상
2017년 3월 스토리움 추천작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