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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과 사(死)를 선택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있는 극장 이니고(ínĭgo)
스토리 상세 내용 보기 >| 스토리제목 | 극장 이니고ínĭgo ) |
|---|---|
| 작가명 | 박지영 |
| 선정월 | 2025년 03월 |
| 장르 | SF/판타지,로맨스/멜로,코미디 |
|---|---|
| 사업화 희망분야 | 출판(웹소설),드라마,웹드라마 |
| 공개대상 | 스토리 이용자 회원 |
스토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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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적게는 수십 번에서 많게는 수백 번도 더 선택의 순간에 서게 된다. 그것이 점심을 고르는 사소한 선택에서부터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되는 절체절명의 선택까지. 선택의 갈림길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때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막연한 후회.
<이니고(ínĭgo)>라는 이름을 가진 미스터리 한 극장을 배경으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여러 편의 에피소드로 나눠 옴니버스 형식으로 쓴 소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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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오산문학상 단편소설 신인상 수상<버려진 섬>
- 2016. 초요갱 종이책 출간 <자음과 모음, 네오픽션>
- 2018. 붉은 귀신, 신라 공주 오도 전자책 출간.
<청어람, 누보로망>
- 2018~현) 한국 문인협회 회원.
- 2020~현)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
- 2021~2025 월간문학 및 한국 문학인(계간지), 한국소설(월간지)
<파라다이스의 침묵>외 3개, 문학지 단편소설 지면발표
- 2022, 1월 해국 출간 <청어 출판사>, 경북 청년 육성지원 사업.
